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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STRY - PIECES OF A DREAM

Lookillman 2016. 7. 24. 22:48

PIECES OF A DREAM


CHEMISTRY


デタラメな夢を好き勝手ばらまいて

엉망진창인 꿈을 내 마음대로 망쳐놓고

オモチャにしていつまでも遊んでいた

장난감 취급하며 언제든지 놀고 있었어

「見え透いた明日が 一番くだらない」と

훤히 보이는 내일이 제일 쓸모없어 라며

はしゃぎながら氣ままに生きたあの頃

장담하며 제멋대로 살았던 그 시절

Ah…せめてボクたちが 一度背を向けたら

Ah...적어도 우리가 한번 등을 돌렸다면

二度とは戾れない場所なんだと知ってたら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장소라고 알았으면

ハンパな夢のひとカケラが

불완전한 꿈의 조각이

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いく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상처주고 있어

臆病なボクたちは 目を閉じて離れた

겁쟁이인 우리들의 눈을 감고 도망갔어

キミ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

너에게 말 하지 못한 것이

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주머니의 안에 아직 남아있어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손끝 닿고서야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何かに近づくために步いたのか

무언가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걸었던걸까

遠ざかるためにただ步いてくのか

멀어지기 위해서 단지 걸었던걸까

Ah… あの時のことも あれからのことも

Ah...그 시절의 일도 그 후의 일들도

間違ってなかったのかホントはまだ知らない

틀리지 않았던걸까 진실인진 알수없지만

強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강한척 하는건 아니지만

立ち止まっちゃいけない氣はしてる

멈춰서면 안되는 기분이 들었어


想い出のボクたちを責める氣はないから

추억의 우리들을 탓한 생각은 안드니까

キミが置いてったコトバだけ

너가 두고간 말 뿐이

ポケットの中で握りしめた

주머니 안에서 쥐고서는

手のひらになじんだ感觸を忘れたくないから

손바닥의 친근한 감촉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까

あれからキミはどう生きてるの?

그 일 이후로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어?

變わったのかな…

바뀌었을까나

キミが最後に詰めた

너가 마지막으로 채운

夢のカケラたちは今どうしてる?

꿈의 조각들을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어?

ボクは…

나는..

二度とは戾れない時代なんだと 氣づいた

두번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라고 깨달았어

ハンパな夢のひとカケラが

불완전한 꿈의 조각이

不意に誰かを傷つけていく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상처주고 있어

臆病なボクたちは 目を閉じて離れた

겁쟁이인 우리들은 눈을 감고 도망갔어

キミに言いそびれたことが

너에게 말 하지 못한 것이

ポケットの中にまだ殘ってる

주머니의 안에 아직 남아있어

指先にふれては感じる懷かしい痛みが

손끝 만져져 느끼는 그리운 아픔이

キミは今何してる?

너는 지금 뭘 하고있을까?

月がボクたちを見ている

달이 우리들을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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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케미스트리의 데뷔곡이기도하고


데뷔곡 치곤 너무 곡이 좋게 나와서


대박을 친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밀리언 넘기고.. 홍백에서 시청률 대박친 ㅋㅋ


그냥 케미스트리를 안건 하가렌때문인데


피리오도 듣다가 뒤져보니 있던곡..


근데 딱 발라드의 냄세가 넘 개꿀인곡 ㅜㅜ


한번 꼭 들어보시길...